에코로보틱스 1세대

에코로보틱스의 자율 제초 로봇

에코로보틱스는 제초 로봇의 1세대 프로토타입으로 성공 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130kg의 이 로봇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었습니다. 이 제초 로봇은 이 회사의 기계식 전신인 오늘의 스프레이 빌드 AVO.

이 로봇은 자율적으로 제초 작업을 수행하고 농작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제초제를 사용하여 잡초를 식별하고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태양열 패널로 구동되고 온보드 카메라, GPS RTK, 작물을 식별하고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하루에 최대 3헥타르의 땅을 처리할 수 있고 기존 처리 방식보다 제초제를 30% 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코로보틱스는 2019년에 상업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Source: https://twitter.com/audagri/status/729636764034469889

에코로보틱스는 스위스 보 주에 본사를 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완전 자율 제초 로봇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 로봇은 무게와 가격은 가볍지만 잡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의 기술 엔지니어인 스티브 태너는 약 10년 전에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후 사업가인 오렐리앙 드뫼렉스(Aurélien G. Demaurex)가 합류했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 작업장이었던 에 세르 피테의 가족 헛간을 버리고 Y-Start의 첨단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이전했습니다. Y-Start는 혁신과 신기술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인큐베이터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봇은 주로 약제를 효과적으로 살포하여 잡초를 제거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에코로보틱스 1세대(및 2세대)의 특징

2016년에 이 회사는 로봇에 대한 농부의 투자가 5년 안에 갚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로봇의 고효율 설계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 자율 운영
• GPS 내비게이션
• 태양광 발전(작업 시간 12시간)
• 위험하지 않음
• 경량 디자인
• 트랙터로 쉽게 운반
• 30 표준 분무기보다 저렴한 %
• 이미지 감지
• 제초제 20배 감소
• 130kg

1세대

2세대

https://www.youtube.com/watch?v=4I5u24A1j7I&ab_channel=UPHIGHProductions

회사

에코로보틱스는 개별 식물을 처리하기 위한 혁신적인 데이터 솔루션과 고정밀 스프레이 시스템을 제공하여 화학물질(제초제, 살충제, 액체 비료) 사용을 80~95%까지 줄이고 작물 수확량을 5% 이상 증가시킵니다. 이 시스템은 농업의 탄소 발자국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시작: 에코로보틱스는 2년간의 코칭과 면밀한 조사 끝에 스위스 연방에서 수여하는 품질 인증인 CTI 스타트업 라벨을 획득했습니다. 2013년, 에코로보틱스는 첫 번째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혁신기술기금(Fondation pour l'Innovation Technologique, FIT)으로부터 첫 번째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이 회사는 재정 지원을 받아 기술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년이 채 되기 전인 11월에는 4FO 벤처스, Investiere.ch, 비즈니스 엔젤스 스위스(BAS) 등의 투자로 300만 스위스 프랑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로봇을 생산하고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첫 판매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재정 지원 덕분에 기계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계는 농업계의 경제적 문제와 생태적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화학 제품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에코로보틱스의 공동 설립자 오렐리앙 드뫼렉스는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2016년 PME 매거진과 한델스차이퉁이 선정한 스위스 30대 스타트업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2017년 3월에는 새로운 로봇 세트를 도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대규모 농장에서 작동하여 테스트 결과를 얻고 필요한 경우 추가 개선을 위해 분석합니다. 2017년 스위스콤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5명의 우승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도 이 회사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FIT로부터 50만 스위스프랑의 두 번째 대출을 받아 2018년까지 에코로보틱스가 산업 생산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VO & ARA 연속 제작

위 세대를 기반으로 구축된 최신 세대는 AVO 로봇. 에코로보틱스의 AVO 로봇은 농작물 살포를 위한 자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입니다. 태양 에너지로 구동되며 교체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하루에 최대 10시간 동안 최대 10헥타르까지 작업할 수 있습니다.

에코로보틱스의 또 다른 제품 접근 방식은 ARA 솔루션입니다:

ARA는 트랙터에 장착할 수 있는 UHP 식물 처리 솔루션으로, 고해상도 카메라와 AI를 사용하여 작물과 잡초를 포함한 개별 식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ARA의 초정밀 분무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도로 6 x 6cm의 면적을 타겟팅하여 주변 토양이나 작물에 살포하지 않고 개별 식물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밭 전체에 살포하는 기존 솔루션을 능가하며 150cm x 150cm 면적만 살포하는 최신 '지능형' 살포 장치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